안녕하세요. 캔비 대표 채하나입니다 :)

오늘은 [캔비 에브리데이 페미닌워시]가 온라인 출시된 날입니다.
오래 준비해왔음에도 출시 전날과 당일은 정신없는 하루가 되네요.
사실 저는 워라밸을 너무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대표의 입장이 되다보니, 그게 참 지키기 어렵습니다.
어제 밤을 새워 일하고도 잠들지 못하고 있는 오늘의 저를 보면 더욱 와닿구요.
18시만 되면 뿅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게 당연한 요즘 사회에서 저희 팀원들은 하시던 일은 꼭 어느 정도 마무리를 하고자 애써주십니다 (자랑)
그런 저희 팀원들께 오늘은 유난히 더 고마운 밤입니다.
팀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제가 이렇게 편지 쓸 시간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오늘만큼은 잠시 마음의 무게를 내려놓고, 조용한 새벽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아참,
오늘 캔비의 카카오톡 채널을 저희 팀원께서 단장해주셨어요.

메뉴에 [대표님이 작성하시는 캔비의 성장일기]라는 카테고리로 제가 쓰는 편지를 넣어주셔서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
앞으로 종종, 가끔씩, 또 잊힐때쯤 아니면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을 때 LETTER를 들고 오겠습니다
누군가는 이 편지를 읽어주었으면 좋겠네요.
22-11-11
신제품의 온라인 릴리즈를 진행한 후 낮에는 설렜고, 새벽엔 차분해진 캔비 대표 채하나 드림
안녕하세요. 캔비 대표 채하나입니다 :)
오늘은 [캔비 에브리데이 페미닌워시]가 온라인 출시된 날입니다.
오래 준비해왔음에도 출시 전날과 당일은 정신없는 하루가 되네요.
사실 저는 워라밸을 너무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대표의 입장이 되다보니, 그게 참 지키기 어렵습니다.
어제 밤을 새워 일하고도 잠들지 못하고 있는 오늘의 저를 보면 더욱 와닿구요.
18시만 되면 뿅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게 당연한 요즘 사회에서 저희 팀원들은 하시던 일은 꼭 어느 정도 마무리를 하고자 애써주십니다 (자랑)
그런 저희 팀원들께 오늘은 유난히 더 고마운 밤입니다.
팀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제가 이렇게 편지 쓸 시간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오늘만큼은 잠시 마음의 무게를 내려놓고, 조용한 새벽을 맞이하려고 합니다.
아참,
오늘 캔비의 카카오톡 채널을 저희 팀원께서 단장해주셨어요.

메뉴에 [대표님이 작성하시는 캔비의 성장일기]라는 카테고리로 제가 쓰는 편지를 넣어주셔서 너무 귀여웠어요..ㅋㅋㅋ
앞으로 종종, 가끔씩, 또 잊힐때쯤 아니면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을 때 LETTER를 들고 오겠습니다
누군가는 이 편지를 읽어주었으면 좋겠네요.
22-11-11
신제품의 온라인 릴리즈를 진행한 후 낮에는 설렜고, 새벽엔 차분해진 캔비 대표 채하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