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엔 블로그에 몇가지의 글을 쓰고도 비공개로 돌리기 여러번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번의 수정을 통한 글도 시간이 지나면 늘 부족하고 부끄러운게 생기기 마련이더라구요. 올해는 완벽의 부담을 조금 내려놓고 캔비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조금씩이라도 블로그를 써보고자 합니다. 일단.. 해볼게요 !
주변 사람들과 덕담은 많이 나누셨나요?
저는 주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하자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또 각자의 방식의 삶을 살아가시길. 해피뉴이어 🙂
노래와 함께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캔비의 하나입니다 !
2024/01/01 월요일
1월 1일 월요일. 한해의 시작이 월요일이라니.
저는 이런 딱 떨어짐을 정말 좋아합니다
아무튼.
한해를 보내자마자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다들 각자의 나른한 편안함으로 혹은 열정의 것들이 담겨있는 하루가 되었길 바랍니다.
23년도엔 블로그에 몇가지의 글을 쓰고도 비공개로 돌리기 여러번이었습니다. 하지만 수번의 수정을 통한 글도 시간이
지나면 늘 부족하고 부끄러운게 생기기 마련이더라구요. 올해는 완벽의 부담을 조금 내려놓고 캔비에 대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조금씩이라도 블로그를 써보고자 합니다. 일단.. 해볼게요 !
주변 사람들과 덕담은 많이 나누셨나요?
저는 주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건강하자는 이야기를 가장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건강한 마음과 몸으로 또 각자의 방식의 삶을 살아가시길. 해피뉴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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